파란만장했던 제주도에서의 디자인씽킹 워크숍 마지막 이야기

인피플컨설팅, 디자인씽킹, 워크숍, 퍼실리테이션, design, 홍순표

인피플의 드라마 같은 워크숍 이야기

“폭싹 속았수다”

1차 워크숍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워크숍을 되돌아 보았다. 사용자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씽킹 워크숍 퍼실리테이션을 하면서도 정작 워크숍 참석자들을 충분히 공감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싶었다. 워크숍 참석자들 중 어떤 분은 심한 수전증으로 글씨를 쓰는 것을 어려워하신 것을 비롯해서, 대부분 고령의 참석자였기 때문에 에너지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썼어야 했다. 그리고 워크숍 환경에 익숙하신 분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팀별로 퍼실리테이션을 하도록 맡기지 않고, 내가 마커펜을 쥐고 전체 퍼실리테이션을 진행했어야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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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했던 제주도에서의 디자인씽킹 워크숍 두 번째 이야기

인피플컨설팅, 디자인씽킹, 워크숍, 제주도, 홍순표

인피플의 드라마 같은 워크숍 이야기

‘디자인 씽킹 워크숍, 어떵 홉디가?’

워크숍을 앞두고 참석자들이 속속 도착했다. 일도 1동의 지역 상인들과 주민자치위원회회장, 노인회장 뿐만 아니라 무궁화사랑총연합회 회장, 노랑무궁화연구소 소장 등 해당 지역에 거주하지 않지만, 금번 워크숍에 관심이 있는 분들까지 총 1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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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했던 제주도에서의 디자인씽킹 프로젝트

인피플컨설팅, 디자인씽킹, 워크숍, 제주도

제주도 고객사에서 워크숍 의뢰가 들어왔을 때, ‘이건 무조건 해야겠다’ 싶었다. 수많은 오름과 수만가지 얼굴의 바다, 끊임없이 부는 바람을 가진 아름다운 섬 제주. 제주도는 내겐 제2의 고향같은 곳이다. 해안가 레이다 기지에서 전투경찰로 군복무를 했기에 30년이 지난 지금도 늘 아련한 향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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